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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8

[거제가볼만한곳] 거제해수온천. 부제: 가족탕 전날 거제 명사해욕장에서의 노지캠핑을 시작으로 이날 오전에 철수를 했다. 찌뿌둥한 몸을 요즘 같은 코시대에 이용하지 못하는 목욕탕에 풀어보고 싶은 욕망이 가득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가족탕!! 그래! 가족탕이면 그나마....아주 조금이나마... 그나마...안전할꺼야!ㅠ 그래서 가족탕을 가기로 하고 예약! 참고] 거제도해수보양온천 가족탕은 미리 전화로 시간예약을 하고 가야함. 그지꼴을 한 3명이서 해수온천을 찾았음. 노지캠핑의 후유증으로...ㅎㅎㅎ 2020/12/01 - [리뷰/캠핑] - [거제노지캠핑] 거제도 명사해수욕장 노지캠핑 [거제노지캠핑] 거제도 명사해수욕장 노지캠핑 처음으로 노지캠핑을 가자!! 그동안 몇번 그냥 바람쐬러 가봤던 명사해수욕장! 이번엔 바람쐬러가 아닌 제대로 바람을 쐬러 가보자!.. 2020. 12. 4.
[거제노지캠핑] 거제도 명사해수욕장 노지캠핑 처음으로 노지캠핑을 가자!! 그동안 몇번 그냥 바람쐬러 가봤던 명사해수욕장! 이번엔 바람쐬러가 아닌 제대로 바람을 쐬러 가보자!!ㅎ 이왕가는거 캠핑을 가보자해서 금욜저녁 일마치고 급히 짐을 싣고 출발 하였다. 저녁8시쯤 도착한 우리! 이상하다...분명 명사해수욕장에는 캠핑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모래 싸이트쪽에는 사람이 제법있었는데 데크에는 사람이 없었다. 뭔가 이상하단 생각을 하면서 우리의 퍼시픽오션을 설치할만한 크기의 데크를 찾았다. 데크들이 대부분 작은 사이즈라 퍼시픽오션 설치하기에는 무리였다. 다행이 두개정도 가능해보이는 데크가 있었는데 그중 제일 커보이는 데크로 선택했다. 어둠을 해치고 열~심히 치고, 옮기고, 치고.... 한시간동안 낑낑대며 간신히 맞췄다. 텐트를 다치고 안에 간단하게.. 2020. 12. 1.
[거제도맛집]승천냉면. 냉면과 갈비찜의 환상조합. 무더운 여름. 생각나는 시원한 음식. 경상도쪽 사람이라면 밀면. 아니면 냉면 정도가 제일 먼저 생각날 것이다. 국민(?)음식이라 감히 말할 수 있는...냉면. 박군 역시 밀면 or 냉면(사실 냉면보다는 먹기 좋은 밀면)을 좋아라 한다. 특히나 더위를 많이타는 박군으로써는 시원한 냉면이...GOOD! 만삭의 와이프와 셀프 만삭사진을 찍고 시원한 음식을 찾던 도중... 거제도에 맛있는 냉면집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 찾았다. 음...골목길에 있고 가게도 규모가 작은지라... 거제사람이 아니라면 조금은 찾기 어려운 위치. 하지만 뜨거운 여름날씨에 찾는 사람이 많았다. 아무튼 열~시미 찾아간 승천냉면. 아...가게 간판을 안찍었네...여전히 난 블로거의 자세가 아직은 부족하다. 아무튼 우린 그렇게 냉면집을 찾았다.. 2016. 6. 28.
[거제도 스시전문점] 거제도 스시 전문점. 스시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한다^^;; 발렌타인데이에 챙겨주지도 않은 마눌님을 위해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먹고싶다는 초밥을 먹으러 갔다. 사실...거제도에 먹을만한 곳이 그리 많지는 않다. 여기 저기 찾아봐도... 불친절과 그저 그런 맛들...;; 물론 아닌곳들도 있지만...거제도에서 5년이 넘는 시간동안 기거하면서 느꼈던 점들... 하지만 '스시화'는 달랐다. 친절하기도 했고, 맛도 좋은 그런곳!^^ 평소 주변을 지나다니면서 봤을땐 좀 일찍 마치는거 같아 전화를 했더니... 저녁 9시 20분정도 까지는 주문이 가능하고 10시반까지 식사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얼른 퇴근준비를 해서 갔다. 우리가 도착한시간은...8시 반쯤?? 그렇게 주문을 했다. 메뉴판 사진을 못찍었네... 여전히 난 블로그를 위한 사진 찍는.. 2016. 3. 15.
일몰 거제도 일몰... 지는해가 보인다. 2015.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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