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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개봉,사용기

[오자키,OZAKI] 아이폰5,5s파우치

by 영도를달리다 201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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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를 구입하고 세번째 케이스이다. 케이스라기보다 파우치다.ㅎㅎ

파우치라는걸 써보고 싶었는데 마침 초특가로 나와서 주저없이 지르고 말았다.

찬찬히 살펴보자. 우선 구매가격은 G마켓에서 9,100원에 구입했다는것을 참고하시길...



전체적인 모습. 프라스틱 케이스에 정성스레(?)포장이 되서 왔다.

다시한번 말하지만...9,100원짜리다.



포장의 밑면 모습이다. DARE TO BE...뭐지?ㅋㅋ



제품뒷면이다. 개인적으로 OZAKI라는 마크가 가죽케이스에 딱~~~!!박혀있는게 마음에 든다.

아...윗부분의 네모난 부분은 손잡이이다. 핸드폰 꺼낼때 저걸 잡아 땡기면 폰이 안에서 밀려 올라온다.

뿐만아니라 손잡이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는지 몸체와 붙어 있게되서 깔끔하다.



제품의 앞면이다. 앞부분에는 카드 한장 꽂을수있는 수납칸이 하나있다. 아직 새거라 그런지 빡빡하니... 한번 꼽으니까 잘 안빠진다;;



내부 수납되는 부분이다. 안감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다. 아~~주 미치도록 부드러운 재질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맛폰 보호는 될정도인거 같다.




제일 걱정되는건 실밥이다. 겉가죽은 꽤 튼튼할꺼같은 두께에 재질인데...실밥이 약해보인다.

파우치 특성상 자주 꼈다 뺐다 해야하고 입구도 벌어졌다가 오무렸다해야 하는데 보시는바와 같이 꿰맨 실 자체가 얇다.

물론 9,100원을 생각한다면 모든게 만족스럽다.

사실 정가는 25,000원정도 하는 제품이다. 몇일 고민하는 사이... 갑자기 지마켓에서 이토록 착한 가격이 나타나 바로 구매 했다.

파우치에 넣었다 뺐다 하는게 불편할수도 있지만 나름 매력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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