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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92

[와플반트] 맛있는 와플! 와플반트~! 필자는 와플을 좋아한다. 예전에 좋아하던 와플은 마트가면 1,000원에 팔던 넓덕한 와플. 그안은 생크림과 딸기쨈을 넣어서 반으로 접어주던 그 와플. 마트만 가면 필수 코스였다.ㅎㅎㅎ 하지만 요즘엔 잘 보이질 않는다. 와플도 프리미엄(?)급으로 변해버린지 오래다. 예전에 부산 서면에 가면 예전 이런 와플들로도 맛집들이 있었는데... 아쉽다;; 이번에는 우리 마눌님이 좋아하시는 벨기에 정통화플 [와플반트]와플을 사먹기로 했다. 군것질을 많 이 하면 안되는데... 이놈의 식탐이란..;; Waffle Bant [와플 반트]. 사실 간판을 못찍어서... 카운터 밑에 상호를 찍어봤다.ㅋㅋㅋ 내부 모습이다. 카운터와 그뒤로 메뉴판들이 즐비하다~! 세트메뉴도 있고 단일메뉴도 있다. 거제 수월에 있는 이 [와플반트]매.. 2014. 7. 22.
[교촌치킨] 교촌치킨. 교촌 콤보를 접하다. 얼마전 포스팅했던. 교촌치킨 가격인상 논란. 오늘은 복날을 맞이하여 마눌님이 좋아하시는 교촌치킨. 가격상승 논란이 일었던 교촌치킨을 체험해 보기로 했다. 집에서 기다리실 마눌님을 위한 통닭한마리~!^^ 참고로 올해 초복은 오늘인 7월 18일(금), 중복은 10일뒤인 7월 28일(월), 말복은 8월 7일(목)이 되시겠다. 복날인날은 미리 미리 닭은 사시거나, 통닭을 예약하시거나~ 맛있는 삼계탕집을 찾으셔도 되겠다. 그럼 오늘 우리가 맛본 치킨가격의 선두자(?) 교촌치킨님을 만나뵙겠다. 1,000원 올라 총 17,000원짜리 교촌콤보님 되시겠다. 닭상자1개, 캔콜라1개, 닭무시 1개 구성 되시겠다. 요즘 닭두마리짜리가 많아 크기와 양이 익숙하지가 않다. 사실 주문을 하고 처음 받았을때...첫 마음은...'이.. 2014. 7. 18.
[오징어땅콩]오징어땅콩 알싸~한맛!ㅎ 오래간만에 마눌님과 함께 통영 이마트를 방문. 장을 보던 도중에...희한하게 생긴 과자를 보게됐다. 원래 오징어땅콩을 좋아하던 필자는... 오징어땅콩 '알싸~한맛'을 보게 된것. 과자코너를 지나가는데...초록색의 오징어땅콩이 눈을 사로잡았다. 뭐...이...이런.... 알싸한맛이라... 뭐지? 하고 포장지를 보는순간... 와사비(고추냉이)를 짜놓은 모양의 사진이 눈에 똭~~!!! 일단 사보자! 뒷면은 이렇다. 사실...색상이 그리...호감(?)가는 색상이 아니다.;; 내용물은 이렇다. 뭐...다른 과자와 마찬가지로 봉지에 반만 들었다..ㅋ 이렇게 과자가 적게 든 이유는?? 공기를 충진해서 과자를 보호하기 위함! 이라는거...ㅎㅎ 일반 오진어땅콩이랑 비슷한데...약~간 초록색이 띈다. 일단 먹어보자.. 음.. 2014. 7. 18.
[발포비타민]베로카 피곤한 서방을 위해 마눌님께서 준비해주신 비타민. 그중에서도 물에 타먹는 발포비타민을 주셨다. 제품이름은 "베로카"라는 제품이다. 발포비타민 중에는 꽤 유면한 제품이라고 한다. 한통에 15정이 들었다. 그 모습은 이렇다. 발포비타민 베로카. 성인은 1회1정. 8세미만은 1일 1/2정을 물에 타먹으라고 한다. 필자가 타먹어본결과...종이컵 1잔가득에 반정(1/2정)정도가 적당한 맛인거 같다. 물이 많으면 맛이 약해지고... 물이 적으면 맛이 찐해지는건 당연한 논리. 처음에 약 350ml잔에 1정을 타먹으니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오늘은 잔이 없어서 종이컵에 반정을 타먹으니 찐~~한 맛에 괜찮았다. 맛은 시중에 파는 비타민워터 찐한맛? 정도~ㅋ 발포비타민 답게 물에 타면 기체가 올라오면서 녹는다. 다~ 녹.. 2014. 7. 14.
핸드폰거치대(침대거치대,책상거치대등) 어느날 침대에 누워서 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영화를 보는날이 있었다. 재밌게 영화를 보는데... 팔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검색결과 침대에서 누워서 볼 수 있는 거치대가 있었다. '코브라 거치대' 였다. 대략 이렇게 생긴거다. 클립형이라 침대나 책상 등등에 잡아놓고 핸드폰을 저렇게 거치시킨다.모양이나 뭐...그런건 자바라형이라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모재에 연결하는 집게가 그리 단단하지 않다. 자칫잘못하면 떨어진다;;; 실제로 마눌님께서 조절하다가 떨어뜨린적이 있다. 코깰뻔했다 ㅡ,.ㅡ 하지만 각도와 위치만 잘 잡으면 나름 쓸만은 하다. 벌써 두어번정도 영화를 누워서 봤다. 안방에 TV가 없는관계로... 나름 유용하게 잘썼다. 참고들하시라~^^ 잘보셨다면~ 밑에 [공감]버튼 누르기~!.. 201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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