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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볼만 한 곳19

[울산]울산롯데시티호텔에서 하룻밤을...으흐흐~ 어린이날을 맞이 하여... 갑작스레 떠난 여행(?) ㅋㅋㅋ 황금연휴기간이라 숙소가 과연 있을까...라는 걱정과는 달리 많았다. 다만..문제가 있다면..쩐...쩐...쩐..... 그것이 문제로다.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숙소를 잡아보자!!! 그러나 장사앞에 장사없다;;;ㅋ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인터파크 여행을 통해서 울산에 있는 롯데시티호텔을 예약하게 되었다. 사실...울산은 예전에 울산대공원을 한번 가본적이 있어서...이제껏 안가본곳을 가볼려다가... 1박2일로 넘 멀리가기는 그렇고...해서 한번더 가자 해서 갔다. 계획도 코스도 없는 그냥 무작정 여행... 사실 여행이라 하기엔 쫌...그런...그냥 외박하기..ㅋㅋㅋㅋ 어쨌든 열심히 찾아갔다. 거제에서 울산으로.... 주차장이 너무 좁았다. 지하 3층.. 2016. 6. 3.
[게스트 하우스] 진주 게스트 하우스. 더패밀리호텔. 주말을 이용하여 순천으로 여행을 갔다. 얼마전 순천 국가정원을 갔다가 어떠한 일 때문에 갔다가 거의 발만 내리고 다시 돌아왔었기에 이번엔 국가정원을 다~ 둘러보리라! 라는 마음으로... 원래는 당일치기를 하려고 했으나...의도치 않게 1박2일이 되버렸다. 그래서 숙박은 내려오는 길에 있는 진주에 들러 단풍도 구경할 겸 해서 진주로 정했다. 의도치 않은 숙박이었기에. 저렴한 숙소를 잡으려 했다. 검색에 검색을 거듭한 결과... '진주 게스트 하우스. 더 패밀리 호텔' 로 당첨!!ㅎ 진주성 맞은편에 위치한. 그러나 쉽게 찾을 수 없는 곳에 위치한. 왜냐...골목안에 있다. 네비를 키고 찾아 갔지만 그래도 놓쳐버린 그곳. 그래서 진주성 앞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걸어서 찾기로 했다. 사실 예약을 하니 주인.. 2015. 11. 12.
[경주힐튼호텔] 경주 힐튼호텔(Hilton Hotel) 숙박기. 경주 힐튼호텔(Hilton Hotel) 숙박기. 여름 휴가로 급...경로 변경을 하여 경주로 향했다. 남아 있는 숙박을 잡기에 바쁜 극 성수기 시즌. 그래도 어째 잡았다. 물론...비싸다...힐튼이다...ㅋ 방으로 들어가는 복도. 8층으로 방을 배정(?) 받았다. 역시 호텔은 카펫이다 ㅋㅋ 방으로 들어서는 입구에서의 모습. 폭신해 보이는 침대와 티테이블. 그리고 간단히 업무(?)를 볼 수 잇는 테이블까지. 그리 크지 않은 티비까지... 사실 요즘 모텔도 요정도는 되어 있는데가 많다. 호텔의 상징적인(?) 하얀색 침대 커버와 이불. 그리고 베게. 조그만 베란다도 있다. 베란다 너머로 경주월드의 모습이 보인다. 베란다에도 앉아서 차한잔 마실수 있는 아~~주 조그만 티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근데 베란다밖으로 .. 2015. 8. 21.
경주 힐튼(Hilton Hotel)에서 휴가를... 어쩌다 보니 경주 힐튼호텔로 급 휴가를 오게 되었다. 박군과 이양의 여름휴가. 럭쪄리하게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으! 힐튼호텔 이용기는 다음편에.. .두둥! 2015. 8. 4.
[부산가볼만한곳]해운대.더베이101(The BAY101).유가네닭갈비 추석전 마눌님 친구들이자 박군의 학교 후배인 녀석들과 저녁을 함께 하기로 하여 해운대로 GoGo~ 추석연휴 전날인 9월5일에 갔지만 차는 그리 많이 밀리지 않았다. 금요일이었는데... 하지만 동서고가도로는 항~상 밀리는 구간! 먼저 해운대 홈플러스 센텀점에서 만난 우리는 밤9시를 넘어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밥집을 찾느라 이리저리 방황을 했다. 송정에 맛집이라는 '이비가 짬뽕'에 가려 했으나 전화문의 결과 저녁 9시까지만 주문을 받는다는 말에 차를 돌렸다. 결국 찾다찾다 찾은 '유가네 닭갈비'!! 센텀점이었다. 닭갈비를 주문하고 밥을 볶고 있을 무렵... 마눌님 친구들이 가방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내기 시작했다. 초였다. '2' 모양의 초와 '8'모양의 초. 동갑내기인 친구들이라 생일때 돌아가면.. 201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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