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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Britz) 사운드빔(Sound Beam) 블루투스 스피커. 오늘도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음... 앞서 아이리버 사운드드럼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할때 잠깐 언급했었던 또 하나의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Britz)의 사운드빔(Sound Beam) 블루투스 스피커! 바로 요놈이다. 음...블루투스 스피커를 사기위해 수많은 고민을 하고 또하고... 가격도 따져보고, 브랜드도 따져보고, 기타등등... 인터넷 쇼핑도중 저렴한 가격에 팔리고 있는 스피커 발견! 마눌님께 허락(?)을 받고자 사진과 함께 물어보니... 아니 글쎄...티파니가 쓰는 스피커라고 한다. 바로 요놈이!!!!!!! 굿~! 바로 겟해야겠음!! 그렇게 해서 결제단계에 이르러 깔끔하게 결제를 하고 구입을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티파니가 쓰는건...JBL의 펄스(PULSE) 였다... 비슷.. 2016. 9. 1.
[출생신고] 출생신고 하기! 오늘의 포스팅은 출생신고 하기!! 살다보니 이렇게 내가 출생신고 하는 날도 오는 구나!!!ㅎㅎ 외근의 틈을 이용해 잠시 동사무소에 들렀다. 자...가만 보자...출생신고를 어떻게 해야 하나.... 동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들 중에 출생신고서를 찾아보니... 어딧노??;; ㅡ,.ㅡ^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 그날따라 동사무소(요즘은 주민센터 라고 부르더라..)에는 사람은 또 어찌나 많은지. 날은 덥고. 샤오미 선풍기 하나 들고 열심히 찾았건만... 결국 일보고 있는 공무원님(?)께 물어보았다.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서로 대면하여 일을 보는 데스크에..;; 왜? 그건 왜 거기있노? 이건 모든 동사무소가 그렇진 않을터. 거제의 장평동 주민센터에만 국한된 이야기임을 참고 바라기!^^ .. 2016. 8. 31.
[블루투스 스피커]아이리버 사운드 드럼 오늘은 블루투스 스피커다. 블루투스 스피커... 노래 듣는걸 좋아라 하는 박군. 예전부터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고 싶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고민만 억수로 하고 있던 그때... 지름신이 발동!!! 결국 하나 사질렀다. 사실 구매 한것은... 다름아닌....'브리츠'에서 나온 '사운드빔' 이었다. 이것을 살때만 해도 JBL의 'PULSE" 인줄 알았다. 가격이 너~~무 싸서 재수!!! 이러면서 샀으니... 사고 보니...뭔가쫌...부족한 느낌...검색을 해보니 JBL PULSE가 오리지널 이었다...ㄷㄷㄷ;;; 아무튼...그렇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샀는데... 통계청에 설문조사를 해줬더니 글쎄...사은품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준것이다..;; 아...좀 늦게 살껄...ㅋㅋ 아무튼 이번에 소개할 것은 아이리.. 2016. 8. 30.
[노키즈존] 노키즈존...여러분은 찬성? 반대? 박군은 어느새 아빠가 되었다. 그 이전에 조카들도 두명이나 있었고... 얘기하고 싶은것은 언제부터인가 화두가 되고 있는 일면 '노키즈존'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서 블로깅을 한다. 요즘들어 문제가 되고 있는 노키즈존.(No Kids Zone) 아이들을 데리고는 들어오지 마라! 다른손님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 정당하게 각자가 받을 서비스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고 들어왔으니, 방해는 NO!!! 얼마전에 있었던 몇억원의 가치가 있는 레고를 부서뜨린 어린 아이들...(중국에서..) 식당에서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어린 아이들... 그것을 또 방치(?)하는 부모들.. 하지만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 역시 지친 육아에 때론 외식도 하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고, 차도 한잔 마시고 싶은데 어디 딱히 아이들을 맏길때가 없어 데.. 2016. 8. 22.
[부산 산후조리원 추천] 무사 출산후 산후조리원. 무사 출산후 입원실에 6박7일간 입원을 해야 했다. 제왕절개를 했기 때문... 일주일간의 입원생활을 마무리 짓고, 우린 산후조리원으로 넘어갔다. 미래여성병원에는 본관, 신관 이렇게 두군데의 산후 조리원이 있다. 신관은 오로지 산후조리원으로서의 역활만 하는 곳. 그래서 우린 산과도 있고 내과도 있고 소아과도 있는 본관에서 조리하기로 하고 예약을 했었다. 하. 지. 만. !!! 두둥~!! 입원실 퇴원할 당시 조리원이 만석이어서 2~3일간 신관으로 넘어가야 한다는거...ㅠㅠ 짐을 바리바리 다~~싸고 신관으로 넘어 갔다. 진주와 산모는 병원 차를 타고, 아빠는 개인차에 짐을 싣고 넘어 갔다. 큰길 건너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넘어 가서 짐을 들고 조리원으로 올라갔다. 미리 호실을 안내 받았던 터라 내가 먼저.. 2016.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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