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메라1 [발포비타민]베로카 피곤한 서방을 위해 마눌님께서 준비해주신 비타민. 그중에서도 물에 타먹는 발포비타민을 주셨다. 제품이름은 "베로카"라는 제품이다. 발포비타민 중에는 꽤 유면한 제품이라고 한다. 한통에 15정이 들었다. 그 모습은 이렇다. 발포비타민 베로카. 성인은 1회1정. 8세미만은 1일 1/2정을 물에 타먹으라고 한다. 필자가 타먹어본결과...종이컵 1잔가득에 반정(1/2정)정도가 적당한 맛인거 같다. 물이 많으면 맛이 약해지고... 물이 적으면 맛이 찐해지는건 당연한 논리. 처음에 약 350ml잔에 1정을 타먹으니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오늘은 잔이 없어서 종이컵에 반정을 타먹으니 찐~~한 맛에 괜찮았다. 맛은 시중에 파는 비타민워터 찐한맛? 정도~ㅋ 발포비타민 답게 물에 타면 기체가 올라오면서 녹는다. 다~ 녹.. 2014. 7.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