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기1 [나의 일기] 어제 처음으로 아이에게 큰소리를 냈다. 어제 처음으로 아이에게 큰소리를 냈다. 아이에게 화가 나서 낸건 아니다. 상황상 필요했던거라 생각했는데.... 그때 아이의 표정을 잊을 수 없을거 같다.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안좋다. 아무것도 모를 아이가 눈치를 보는듯한 그 표정은 잊을 수 없는 아픔이 될 것 같다. 아.... 2017. 12.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