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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나들이 미술관 나들이... 아직은 좀 이른가? >.< 2019. 3. 22.
날 좋은날... 날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언제 이리커서 이런 사진도 남겨본다. 2019. 3. 22.
싼타페 더 프라임. 입양 이야기... 싼타페 더 프라임. 입양 이야기... 얼마전까지 올뉴K7 하이브리드를 타다가... 개인 사정상 팔고 중고로 싼타페 더 프라임을 입양해 왔다..ㅠㅠ 올뉴 K7 하이브리드를 신차구입하고 약 8개월정도 밖에 타지 못했는데... 슬프다... 올뉴 K7 하이브리드... 참 좋은 차였다. 처음으로 타보는 하이브리드에다 그래도 나름 고급(?) 차량에 속하는 대형 세단을 탔으니... 나에게는 한없이 좋은 차였다. 신차 구입가 약4,300만원 (세제혜택 받은 실구입가 / 취등록세 제외) 왜냐면 중간 노블레스 트림에 옵션은 다 넣었으니까..;; 2018년식이라 HDA까지 지원되는 차였다. 불과 8개월. 운행키로수 약 2만키로. 물론 많이 탔지만... 중고 판매가(중고매매상)가 3,400만원 밖에 되지 않았다. 헤이딜러의 .. 2018. 10. 30.
기계식 키보드 사용기. 오랜만에 또 블로그를 적어본다. 매일 적어야지 적어야지...마음만 먹고... 이놈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제서야 적어본다. 이미 오래전에 구입했던 기계식키보드의 사용기. 적을게 없어서... 적는게 아니다. 다시 시작해보련다. 나의 블로그.... 파워 블로그를 향해서..ㅋㅋ 키보드 브랜드는 지클리커(G-CLICKER) 이다. 그렇게 좋은 브랜드도 아니고 비싼 제품은 아니다. 사실 기계식 키보드라 하면 일반 멤브레인방식보다 고가(?)의 키보다라는 인식으로 인해 접근하기 부담스러워 하는게 사실이나... 이 키보드는 저가의 기계식 키보드. 즉!! 기계식 키보드 입문자(?)가 부담없이 하나 질러서 사용해 볼 법한... 사용해본후 기계식 키보드가 마음에 든다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뭐든 써봐야 안다. .. 2018. 9. 11.
[나의 일기] 어제 처음으로 아이에게 큰소리를 냈다. 어제 처음으로 아이에게 큰소리를 냈다. 아이에게 화가 나서 낸건 아니다. 상황상 필요했던거라 생각했는데.... 그때 아이의 표정을 잊을 수 없을거 같다.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안좋다. 아무것도 모를 아이가 눈치를 보는듯한 그 표정은 잊을 수 없는 아픔이 될 것 같다. 아.... 2017. 12. 8.
[나의 일기] 일기쓰기... 나의 일기를 써보려 한다. 사실 초등학교(사실 난...국민학교 세대..;;),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일기를 쓰지 않았던 나라... 잘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해보려 한다. 이제 나이가 서른 중반을 넘어서고 마흔을 향해 달려 가는 시점에 나를 한번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도 세워보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다. 내 나름대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공부도 하고 그러면서 살았는데... 지금의 내모습은 크게 발전이 없는거 같다. 항상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하지만 머리속에만 있는... 막상 구체적인 방법은 생각나지 않는... 그래도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한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산다는거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단 낫지 않겠나 하는 나름의 위로를 해가면서 살아온 시간.... 이제는 뭔가 변화를 줘야 할 때가 온거 같다. 무엇.. 2017. 12. 5.
칠성 사이다 스트롱~~5.0 오랜만에 블로그를 한다. 정~~말 오랜만이다... 오랜만...ㅋㅋ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한다는거. 그건 정말 힘든 일인거 같다. 관심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것... 요즘(?) 핫하다고 하는 칠성사이다 스트롱 5.0. 영도군은 원래 탄산음료...탄산음료 중에서도 칠성사이다를 제일로 좋아라 한다. 그 이유는....그냥....ㄷㄷㄷ;;; 맛도 괜찮고 트름(?)도 잘나오고...ㅋㅋㅋ 사이다를 사기위해 편의점을 갔는데... 칠성사이다 스트롱5.0이 있었다. 이거 뭐지?? 하고 그냥 일반 칠성사이다를 사서 나오는길에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다. 아니!! 그런데!!! 요즘 핫하다고 구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내가갔던 편의점엔...널려 있었는데...ㅋㅋ 그렇지만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다시 편의점으로 고고~.. 2017. 8. 26.
[포테토칩 짜왕맛] 이게 그리핫한가요? 포테토칩 짜왕맛~! 포테토칩! 짜왕맛! 요즘 포테토칩 짜왕맛이 핫(?) 하다는...ㅋㅋ 포테토칩이 요즘 다양한 맛을 출시하고 있다. 단일브랜드로 이렇게 다양한 버젼이 나오는 스낵이 흔치 않다~ㅋㅋ 우선 포테토칩 종류를 함 볼까? 가장 기본인 포테토칩 오리지널~! 내가 좋아할 만한 포테토칩-샤워크림 어니언~! 아직 못먹어봤음~!ㅡ,.ㅡ;;; 포테토칩 맛짬뽕맛~~ 그냥 그냥 쏘쏘~~ 불맛 나는 포테토칩 임~ 포테토칩 바나나킥맛~ㅎㅎ 바나나킥이랑 맛이 겹칠꺼 같아서 아직 안먹어봄! 곧 먹어봐야겠다~~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포테토칩 짜왕맛!!!ㅋㅋ 포테토칩 짜왕맛의 면상이다. 짜왕이 농심꺼라 대놓고 짜왕~~ 짜왕맛님의 뒷태! 짜왕 시키신분~~~ㅋ 짜왕맛의 속살이다. 까무잡잡한 점박이가... 포테토칩 짜왕맛의 근접샷이다. 까무잡잡한 .. 2016. 9. 13.
[탯줄도장추전] 신생아 탯줄도장(태도장) 만들기(DIY) 신생아 탯줄도장(태도장) 만들기!! 요즘은 탯줄도장도 손수 다이(DIY)로 만들 수가 있다. 탯줄을 택배로 보내고 다시 받고 하는건 왠지 모를 불안함... 이동중에 분실할 수도 있고, 다른 아이 탯줄과 바뀔 수도 있기때문에... 손수 만들어 주는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다. 그래서 박군이 선택한 탯줄도장(태도장 이라고도 한다)은 요놈이다! ## 참고로 이 포스팅은 업체의 어떠한, 1의 후원도 지원도 없이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작성하는 순수 주관 포스팅임을 미리 밝혀 두는 바입니다. ## 일단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3일만에 배송된 점은 높게 생각한다~ㅎㅎ 아무튼 택배물량이 밀렸는지 일욜에 배송된 요놈! 얼릉 받아서 우리 '진주' 통장을 만들어 주고 싶었기에~~ 구성품은 이렇다. 경화제와 실리콘 그리.. 2016. 9. 12.
[카시트 후방거울]루카 카시트 후방거울 장착기~ 박군의 쇼핑 릴레이~! ㅋㅋㅋㅋㅋ 확실히 아기가 생기니까 사는게 많아 졌다. 오프라인으로 모든 물품을 구매하기는 사실 어려운 요즘. 인터넷 쇼핑의 빈도 상당히 많아 졌다는거. 세상에 파는 물건도 다양하지만 오히려 구매방법은 인터넷 쇼핑으로 국한되는 이상한 현상. 박군의 주니어 '진주'님의 안전한 차량이동을 위해 카시트를 설치하였다. 아직 신생아라서 카시트는 뒤보기로. 참고로 카시트는 '다이치'의 카시트를 구입하였다. '순성'카시트와 상당한 고민을 하였지만 요즘 재질이라던지 안전도등등은 비슷하지 않겠나.. 물론 소비자 고발인가? 거기서 '순성'카시트가 제일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지만... 둘의 결정적인 차이점. '다이치'는 ISOFIX와 안전벨트를 모두 사용하여 고정하지만 '순성'카시트는 ISOFIX(I.. 2016. 9. 10.
[생일선물]와이프 추천생일선물! 금딱지!!!와우~~~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대행사...ㅋㅋㅋ 와이프님 생일이 돌아왔다. 재작년 큰(?)선물로 2년을 버텨온 박군... 올해에는 생일선물을 함 해야 안되긋나...싶어가... 생각끝에 고른 선물.... 예전에 와이프님이 그랬었지...금딱지를 받고 싶다고... 금딱지... 그냥 순금딱지... 순금...순금...순금.... 그래서 올해는 이렇게 정했다. 그래! 순금딱지로 하자. 사실 순금덩어리의 시작은 울 어머니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박군과 와이프님이 결혼할때 박군의 어머니는 순금 1냥, 즉 10돈짜로 덩어리를 주셨다. 그리고 그걸 들고 가서 둘의 예물을 하라고.. 하셨다. 우린 그렇게 순금 한덩어리를 들고 금방으로 향했고... 지금의 결혼반지와 와이프님의 팔찌, 목걸이, 그리고 결혼반지외의 반지한개까지 세트로 맞.. 2016. 9. 9.
[아기 포대기] 메이앤마이 오가닉 꿀잠 포대기 개봉기. 오늘은 핫아이템!! 우리 '진주'를 위한 포대기를 구입했다. 이름하여 꿀잠 포대기!!!ㅋ [메이앤마이]라는 포대기 파는 싸이트에서 개인적으로 구입한 포대기이다. 포스팅 전 미리 밝혀두는 것은 이 포대기는 업체의 어떠한 지원도 없는! 단 1의 지원도 없는 개인적으로 구매하여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 한 포스팅임을 밝혀두고 시작합니다. 이 싸이트는 단지 요 꿀잠 포대기 4종류만 파는 싸이트이다. 우째 우째 마눌님께서 알고 구입을 해주셨다. 도착했다. 포장이 상당히 깔끔하고 콤팩트 하다. 박스를 열어보면 왜 이리 콤팩트하게 포장이 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메이앤 마이' 라고 똭~!ㅎ 상자 밑에쪽에는 제품명등 설명이 되어 있다. 아기띠형 포대기. 마데인 한국!! 오가닉 100%! 오가닉이 좋다 좋다하니...... 2016. 9. 8.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Britz) 사운드빔(Sound Beam) 블루투스 스피커. 오늘도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음... 앞서 아이리버 사운드드럼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할때 잠깐 언급했었던 또 하나의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Britz)의 사운드빔(Sound Beam) 블루투스 스피커! 바로 요놈이다. 음...블루투스 스피커를 사기위해 수많은 고민을 하고 또하고... 가격도 따져보고, 브랜드도 따져보고, 기타등등... 인터넷 쇼핑도중 저렴한 가격에 팔리고 있는 스피커 발견! 마눌님께 허락(?)을 받고자 사진과 함께 물어보니... 아니 글쎄...티파니가 쓰는 스피커라고 한다. 바로 요놈이!!!!!!! 굿~! 바로 겟해야겠음!! 그렇게 해서 결제단계에 이르러 깔끔하게 결제를 하고 구입을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티파니가 쓰는건...JBL의 펄스(PULSE) 였다... 비슷.. 2016. 9. 1.
[출생신고] 출생신고 하기! 오늘의 포스팅은 출생신고 하기!! 살다보니 이렇게 내가 출생신고 하는 날도 오는 구나!!!ㅎㅎ 외근의 틈을 이용해 잠시 동사무소에 들렀다. 자...가만 보자...출생신고를 어떻게 해야 하나.... 동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들 중에 출생신고서를 찾아보니... 어딧노??;; ㅡ,.ㅡ^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 그날따라 동사무소(요즘은 주민센터 라고 부르더라..)에는 사람은 또 어찌나 많은지. 날은 덥고. 샤오미 선풍기 하나 들고 열심히 찾았건만... 결국 일보고 있는 공무원님(?)께 물어보았다.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서로 대면하여 일을 보는 데스크에..;; 왜? 그건 왜 거기있노? 이건 모든 동사무소가 그렇진 않을터. 거제의 장평동 주민센터에만 국한된 이야기임을 참고 바라기!^^ .. 2016. 8. 31.
[블루투스 스피커]아이리버 사운드 드럼 오늘은 블루투스 스피커다. 블루투스 스피커... 노래 듣는걸 좋아라 하는 박군. 예전부터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고 싶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고민만 억수로 하고 있던 그때... 지름신이 발동!!! 결국 하나 사질렀다. 사실 구매 한것은... 다름아닌....'브리츠'에서 나온 '사운드빔' 이었다. 이것을 살때만 해도 JBL의 'PULSE" 인줄 알았다. 가격이 너~~무 싸서 재수!!! 이러면서 샀으니... 사고 보니...뭔가쫌...부족한 느낌...검색을 해보니 JBL PULSE가 오리지널 이었다...ㄷㄷㄷ;;; 아무튼...그렇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샀는데... 통계청에 설문조사를 해줬더니 글쎄...사은품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준것이다..;; 아...좀 늦게 살껄...ㅋㅋ 아무튼 이번에 소개할 것은 아이리.. 2016. 8. 30.
[노키즈존] 노키즈존...여러분은 찬성? 반대? 박군은 어느새 아빠가 되었다. 그 이전에 조카들도 두명이나 있었고... 얘기하고 싶은것은 언제부터인가 화두가 되고 있는 일면 '노키즈존'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서 블로깅을 한다. 요즘들어 문제가 되고 있는 노키즈존.(No Kids Zone) 아이들을 데리고는 들어오지 마라! 다른손님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 정당하게 각자가 받을 서비스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고 들어왔으니, 방해는 NO!!! 얼마전에 있었던 몇억원의 가치가 있는 레고를 부서뜨린 어린 아이들...(중국에서..) 식당에서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어린 아이들... 그것을 또 방치(?)하는 부모들.. 하지만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 역시 지친 육아에 때론 외식도 하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고, 차도 한잔 마시고 싶은데 어디 딱히 아이들을 맏길때가 없어 데.. 2016. 8. 22.
[부산 산후조리원 추천] 무사 출산후 산후조리원. 무사 출산후 입원실에 6박7일간 입원을 해야 했다. 제왕절개를 했기 때문... 일주일간의 입원생활을 마무리 짓고, 우린 산후조리원으로 넘어갔다. 미래여성병원에는 본관, 신관 이렇게 두군데의 산후 조리원이 있다. 신관은 오로지 산후조리원으로서의 역활만 하는 곳. 그래서 우린 산과도 있고 내과도 있고 소아과도 있는 본관에서 조리하기로 하고 예약을 했었다. 하. 지. 만. !!! 두둥~!! 입원실 퇴원할 당시 조리원이 만석이어서 2~3일간 신관으로 넘어가야 한다는거...ㅠㅠ 짐을 바리바리 다~~싸고 신관으로 넘어 갔다. 진주와 산모는 병원 차를 타고, 아빠는 개인차에 짐을 싣고 넘어 갔다. 큰길 건너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넘어 가서 짐을 들고 조리원으로 올라갔다. 미리 호실을 안내 받았던 터라 내가 먼저.. 2016. 8. 22.
[부산 산부인과 추천] 미래여성병원. 가족분만실. 우리 진주를 가지기 전부터 다녔던 산부인과. 요즘은 산부인과라는 명칭보다는 여성병원이라는 명칭을 더 많이 쓰는 듯 하다. 우리가 다닌 곳은 부산의 개금에 위치한 '미래여성병원' 이다. 일단 신축건물이라서 깔끔하기도 하다. 그리고 탤런트 안재모의 친형인 안준모氏가 이 병원 원장이다 ㅋㅋㅋ 뭐 중요하겠냐만은... 아무튼 이렇게 주구장창 다니던...병원에서 출산준비를 위해 입성했다. 미래여성병원의 분만실은 가족분만실로 되어있다. 가족분만실이 뭐냐... 가족들이 같이 있다가 분만하는??? 뭐 그런 의미다. 가족이라 해봐야 보호자 1명이 들어갈 수 있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쨌든 보호자 1명. 보통은 남편이 되겠다. 그렇게 같이 방에 들어가서 진통할 때 손도 잡아주고, 머리도 뜯겨주고...ㄷㄷㄷ;.. 201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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