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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세상사는 이야기

[추천어플,어플리뷰]네이버클리너

by 영도를달리다 2014.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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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갤럭시S5로 넘어오면서 제일먼저 느낀건...역시 아이폰은 버벅대거나 끊김이 없었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갤럭시S5가 램이2기가여서 그런건지...항상 램 사용율이 80%에 육박했다.


그래서 적절한 램관리 어플을 찾다가 마침 네이버에서 출시한 [네이버클리너]라는 어플을 알게 되었다.

국내 최대포털싸이트. 네이버 아닌가?ㅎ 한번 믿어보고 다운받았다.



나의 메인화면이다..ㅎ 어쩌다보니...얼굴이 약간 나오네;;;


왼쪽편에 [네이버클리너]라는 아이콘이 보인다. 네이버의 상징인 녹색배경에 빗자루 모양의 아이콘이다.


터치를 하여 실행해보자!



메인 진입화면이다. 아직은 베타(Beta)버젼이다.



진입화면 다음 자동으로 "간편청소"화면으로 넘어간다. 마치 물이 차오르듯이 분홍색 화면이 아래에서 위로 차오르며 현재 램(RAM) 사용율을 보여준다.


청소가 필요하단다. 82%의 사용율을 보여주며 바로 밑에 "간편청소하기"라는 버튼이 보인다.


램정리하는 기능이다. 쓸때없이 실행되고 있는 백그라운드 어플을 종료시켜주겠지.


눌러본다.



청소를 하면 이렇게 파~란색 화면으로 바뀐다. 쾌적한 상태라는 멘트와 함께 55%의 사용율로 RAM사용율이 떨어졌다. 좀더 쾌적한(?) 스마트폰 환경이 될 것이다.



또 다른 기능은 쓸때없는 파일, 불필요한 파일을 알아서 검색해서 제거할 수가 있다.


좀 전에 했기때문에 지울 파일이 별로 많지는 않다. 공간확보 가능 즉, 불필요한 파일, 안쓰는 파일들이 28kb있다는 뜻이다. 밑에 "저장공간 확보하기"버튼을 터치하면 작업이 진행된다.



앗! 화면이 맞질 않네...ㅋㅋ 이건 전에 찍은 사진이다.ㅎㅎ


어쨌든 저렇게 공간이 확보되었다는 메세지와 함께 현재 저장공간 사용율까지 친절히 표시해준다.


기본적으로 [네이버클리너]는 화면이 켜질때 정리를 하게끔 되어 있다. 물론 옵션을 조정할 수는 있다.


하지만 화면이 켜질때 정리를 하께끔 해야지 화면을 켜고 깔끔한 환경(?)에서 사용을 할 수 있을터...



설정화면은 그냥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는 설정메뉴들이다. 필요한것만 딱~!!!!!


화면이 켜질때 자동청소 옵션과 주기적으로 자동청소하는 옵션이 있다.


필자는 화면이 켜질때 자동청소 옵션을 켜놨다. 그리고 주기적 청소는 1시간.


너무 자주 청소를 한다면...배터리 소모가 안할때 보다 더 크리라 생각하기 때문.


화면을 켤때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듯하다.


[네이버 클리너]를 사용하고는 조금은 버벅대는게 줄어든듯하다.


느낌이 그런걸까?ㅋ


아무튼 사용들 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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