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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아이에게 큰소리를 냈다. 아이에게 화가 나서 낸건 아니다.
상황상 필요했던거라 생각했는데.... 그때 아이의 표정을 잊을 수 없을거 같다.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안좋다. 아무것도 모를 아이가 눈치를 보는듯한 그 표정은 잊을 수 없는 아픔이 될 것 같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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