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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개봉,사용기

[아기 포대기] 메이앤마이 오가닉 꿀잠 포대기 개봉기.

by 영도를달리다 2016.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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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핫아이템!!

 

우리 '진주'를 위한 포대기를 구입했다.

 

이름하여 꿀잠 포대기!!!ㅋ

 

[메이앤마이]라는 포대기 파는 싸이트에서 개인적으로 구입한 포대기이다.

 

포스팅 전 미리 밝혀두는 것은 이 포대기는 업체의 어떠한 지원도 없는! 단 1의 지원도 없는

 

개인적으로 구매하여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 한 포스팅임을 밝혀두고 시작합니다.

 

 

이 싸이트는 단지 요 꿀잠 포대기 4종류만 파는 싸이트이다.

 

우째 우째 마눌님께서 알고 구입을 해주셨다.

 

도착했다.

 

포장이 상당히 깔끔하고 콤팩트 하다. 박스를 열어보면 왜 이리 콤팩트하게 포장이 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메이앤 마이' 라고 똭~!ㅎ

상자 밑에쪽에는 제품명등 설명이 되어 있다. 아기띠형 포대기.

 

마데인 한국!! 오가닉 100%!

 

오가닉이 좋다 좋다하니....카시트도 오가닉으로 된 것을 샀다..ㅋㅋ

자~~자 끊을 풀어보자!!

요로코롬 돌~돌 말려서 포장이 되어 있다.

고객님 꼭~~!! 읽어주이소~!ㅎㅎ ㅎㅎ 사실 잘 안읽어지는게 사실이다.

이렇게~ 이쁘게 포장이 되어 있다.

요놈! 포장이 맘에 드는데!!

 

 

그리고 또하나! 요렇게 파우치가 들어가 있어서 휴대할때도 지렁~지렁 들고 다니는게 아니라

 

깔끔하게 파우치에 넣어 다닐 수 있도록 해놓았다.

 

근데...사실 파우치에 넣어 다닐 일이 있을지...

 

아무래도 보통 어린 아이를 데리고 다닐때는 그냥 메고 다니지 않던가?

포대기 사용 설명서 이다. 사실 이 포대기는 옛날 전통적인 포대기의 방식을 응용해서 만든 것이어서

 

처음에 약간의 조립(?)이 필요하다.

 

요리 조리 잘 읽어 보고 해야 한다.

쫙~~펼쳤을때 요느낌. 위에 끈을 묶어둔 종이를 탁~ 뜯어버리면 줄이 지렁 지렁 거리지만

 

설명서대로 조립하면! 끝!

 

일단 개봉만 했다. 이날은 마눌님 생일이라 여기까지만 하고... 사용기로 넘어가 보겠다!^^

 

 

## 다시한번 밝히지만 업체의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순수한 포스팅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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